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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고통보다 더 아프다는 대상포진은 나이를 불문하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피부병이 아닌 신경계 질환이기 때문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대상포진 빨리 낫는 방법과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첫 번째, 우리 몸에서 면역력이 떨어질 때 생깁니다.

 

 

 

 

진행과정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우리가 어릴 적 앓았던 발진을 일으키는 수두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척추신경의 뿌리 부분 쪽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발병하게 됩니다. 신경절을 타고 띠모양으로 머리, 얼굴, 목, 귀, 입술, 팔, 엉덩이, 사타구니, 다리, 허리, 등 뒤 인체의 중심선으로 생기게 됩니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수포와 염증 그리고 신경통을 동반합니다.

 

 

 

 

전조증상으로 피부의 한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데 주사를 맞는 느낌이라거나 쑤시는 느낌 일반 통증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둘째로는 감각에 이상을 느끼는데 조금만 스치기만 해도 아프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수포가 모여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대상포진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은 면역 체계가 약화된 경우, 예를 들어 암 환자, 에이즈 환자, 장기 이식 환자 또는 화학 요법을 받는 환자에게서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50세 이상이거나, 평소 지병이 있는 사람,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 등의 경우에도 발병 확률이 낮지 않습니다.

 

 

 

대상포진 수두 바이러스는 수두에 걸린 후에도 몸을 떠나지 않습니다. 대신, 바이러스는 후근 신경절이라고 불리는 척수 신경 뿌리의 일부에 머무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 이러한 바이러스는 조용히 머물며 평소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한 번 이상 걸릴 수 질병이며, 대상포진에 다시 걸리게 되면, 일반적으로 같은 부위에 발진이 생기지 않고 다른 부위로 옮겨가기 쉽습니다.

 

 

 

 

대상포진의 지속기간은 발진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증상을 느끼기 시작한 후 3~5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우선, 대상포진의 발진이 나타나기 며칠 전에 피부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증은 가려움, 작열감, 찌르는 듯한 느낌 또는 총상으로 설명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발진이 오기 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다음으로 융기된 발진은 일반적으로 신체의 한쪽에 밴드 또는 패치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발진은 일반적으로 허리둘레 또는 얼굴의 한쪽, 목 또는 몸통인 가슴, 등, 흉부 부위에 나타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팔과 다리를 포함한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3~4일 이내에 발생한 발진은 붉은 액체로 가득 차 있고 통증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수포로 발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물집은 약 10일 이내에 마르기 시작하여 딱지가 됩니다. 딱지는 약 2~3주 후에 사라집니다.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

대상포진을 치료하려면 실생활에서 좋은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돼서 생기기 때문에 면역력을 끌어올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이에 해당하는 음식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생강은 항균과 해독 진통 작용 효능이 있어서 바이러스와 대항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또한 체온 저하를 막아주면서 혈액순환의 개선과 면역력을 향상하는데 효과가 있어서 예방에 좋습니다.

파는 피로 해소에 가장 뛰어난 파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풀어줘서 만성피로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무는 소화기 면역력을 올려주는데 도움을 주는 무는 국 요리나 깍두기로 김장을 해서 먹기도 합니다.

매실은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은 각 가정에는 한 병씩은 꼭 있을 텐데 인체의 대사활동을 개선시키고 피로를 회복시켜줍니다. 그리고 육류 중에는 닭고기가 단백질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항산화 성분도 많습니다.

토마토는 암 예방 효과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토마토는 면역력에 좋기 때문에 대상포진에도 효과적입니다.

마늘은 살균작용이 강한 야채로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피부 재생에도 효과가 있어서 수포가 터진 후에 회복되는 과정에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콩으로 만든 발효음식, 예를 들어 된장, 청국장, 낫또 같은 음식들도 좋고, 녹황색 야채도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있으니 예방을 하거나 발병 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대상포진에 안 좋은 음식들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음식들에 대해서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대상포진에 안 좋은 음식 종류로는견과류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있어서 염증과 바이러스 증식을 시킬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름진 음식은 프로스타글란딘이 많이 생성이 되면 염증물질이 생기는데 살코기는 좋지만 기름이 많이 있는 부위는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에 먹지 말아야 합니다. 당이 높은 음식은 순간적으로 당이 높아져서 염증 조절이 힘들어집니다.

등푸른 생선은 히스티딘 아미노산은 등 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술은 염증을 유발하고 이뇨작용으로 몸의 면역상태를 저하시키기 때문에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음식들과 더불어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전조증상을 보시고 대상포진과 비슷한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가는 상황이라면 48시간 이내 병원에 가셔서 초기에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상포진 후에 신경통이 지속될 경우에는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시고 지속적으로 주변을 마사지하면서 관리해주세요. 아직 수두에 걸리지 않은 아이는 소아과에 가셔서 예방접종을 하시고 2주 동안 항체가 만들어지는 동안 수두에 걸리지 않는다면 성인이 돼서도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아이도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 대상포진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평소 실생활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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