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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변화를 관찰하기

 

관심종목으로 차트분석을 하면서 급등할 것 같은 캔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주식을 잘 선택했어도 매매시점을 잘 포착해야만 나에게 투자수익을 가져다준다. 오늘은 투자수익을 가져다주는 급등주를 찾는 방법과 급등주를 조심해야 할 점 정리해보려고 한다.

 

관심 있게 봐 두었던 종목이 있다면 거래량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주가가 급등하기 전에는 지루한 횡보를 보인다. 급등할 타이밍을 기다리는 구간으로 변동폭도 크지 않고 거래량 변화도 없을 것이다. 급등할 시점이 다가올수록 거래량도 조금씩 변화가 보이는데 이때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지만 주가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주가가 저점과 고점을 조금씩 높여가면서 20일 평균 거래량을 기준보다 올라가면서 거래량이 계단식으로 증가가 된다. 여기서 대형주와 소형주의 차이는 대형주는 거래량 증가가 정확하게 나타나지만 소형주는 금액이 적어서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투자를 할 때 조심해야 한다.

 

만약, 폭발적인 거래량과 급등의 조짐을 보이는 경우, 이러한 현상은 세력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이다. 물량이 많이 쌓인 상태기 때문에 매수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추격할 틈도 없이 바로 급등을 시킨다. 세력은 급등할 정보만 있다면 때를 안 가리고 올리는데 대표적으로 호재 공시가 있다.

 

호재 공시가 뜰 경우에는 선취매를 하기가 정말 힘들 것이다. 세력으로 올려서 급하게 내려간 거래량은 다시 증가할 수 있다. 거래량 증가로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때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시키는데 그것을 노린 세력들은 또다시 주가를 급등시킵니다.

 

급등하고 있는 주식에 매매를 하게 되면 크게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사실 가장 이상적인 급등 거래량 패턴으로 조정기간 중에 거래량이 바닥을 치고 있지만 주가는 밀리지 않고 버티고 있다면 급등이 가능하다. 전저점을 지지하고 있다면 변곡점이 출현하는지 주가의 저점과 고점을 천천히 높이면서 거래량은 계단식으로 증가하고 있는지 지켜본다. 기본적으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최대한 낮은 저점에서 매수해서 최고점에서 매도를 하는 것을 원한다.

 

정배열로 되어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도 안전하지만 역배열인 종목도 찾아보도록 한다. 역배열은 저점을 찍고 있기에 최저점이 만들어지는 순간 매수시점을 잡는다. 역배열이 끝나는 시기에는 중기 이평선 기울기가 완만하게 변한다. 전저점을 지지하면서 이중바닥을 만드는데 이것은 더 이상 하락은 하지 않겠다는 걸로 해석할 수 있다.

 

역배열에서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지 이중으로 바닥이 만들어졌는지 확인을 하고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안전하게 매매를 해야 한다. 이평 5일선이 상승 전환을 하려고 할 때 거래량이 동반되면서 변곡점이 나타난다면 매수시점이 됩니다.

 

주가 금액이 내려갔다고 매수를 했다가 다시 급격히 떨어질 수가 있으니 주시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도록 합니다. 최고 수익률을 가져다주는 장점도 있지만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추세 확인과 변화를 예측하는데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보조지표입니다. 이동평균선이 모아 지거나 멀어지는 것을 통해 주가의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은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가까워지고 멀어지고를 반복하는 점을 이용해서 흐름과 추세를 확인하고 추세가 변화하는 것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식 차트를 보시면, 이동평균선과 시그널 곡선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중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계산한 곡선을 기준으로 삼고 시그널 곡선은 이동평균값을 다시 이동 평균해서 나타낸 곡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분석은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 간의 어그러지거나 너무 떨어진 시점을 찾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시그널 곡선으로 어느 지점의 차이가 최대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준선은 숫자 0으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기준선을 이용해서 주가 추세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기준선에서 올라가면 곡선은 플러스로 변하면서 주가는 상승하게 되고 반대로 내려가면 주가는 마이너스로 하락으로 전환이 됩니다.

 

기준선 아래로 곡선이 내려오지 않는다면 여전히 상승추세라고 볼 수 있고 위로 올라가지 못하면 상승으로 전환하기는 어렵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그널 곡선을 이용해서 매수와 매도 신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보통 차트를 보면 곡선이 크로스가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 크로스를 기준으로 추세가 상승이 되거나 하락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의 곡선과 시그널 곡선이 상향 돌파 골든 크로스가 되면 매수신호 하향 돌파 데드크로스가 되면 매도 신호입니다.

 

두 개의 곡선이 교차를 하면서 시점을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매도 구간에서 골든크로스가 된 경우 상승추세로, 과매수 구간에서 데드크로스인 경우에는 하락이 강하니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서 곡선이 움직이는 것을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이동평균선은 추세 보조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보조지표와 상반되게 나타날 경우에는 매매를 조심해야 합니다. 이 보조지표는 기간이 긴 단위의 차트일수록 활용이 높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최근에 상장이 된 주식은 추세의 변화를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선물과 옵션 차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설정하셔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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